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이력서/자소서 오기입 발견 시 대처법
안녕하세요 이번에 배터리 관련 기업 서류 합격을 하여 면접준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면접 답변 준비를 하며 이력서 내용을 확인해보니 잘못 작성된 내용이 있더라고요. 그 내용이 배터리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좀 더 검증될 수 있는 부분인데, 작성 당시에는 경험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은채 성과를 기입하다 잘못 작성했습니다. (130인데 180으로 잘못 작성) 이것에 대해 변명을 하려해도 마땅한 이유가 없어 면접에서 질문이 들어오면 제가 먼저 인정하는 태도로 검증하지 못한 부분이다. 아니면 제가 먼저 말씀을 드려야할지 걱정이 너무 되어서 집중이 안되네요. 현직자 여러분 입장에서 어떤 대처가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4.23
답변 4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스스로 정리해서 가져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면접에서 질문이 나오기 전에 먼저 짧게 인정하시고 정확한 수치를 바로 말씀드리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만 길게 설명하지 마시고 작성 과정에서 확인이 부족했다고만 말씀드리면 됩니다. 핵심은 변명보다 정정과 재발 방지 의지를 보이는 데 있습니다. 배터리 관련 기업은 수치와 사실관계를 꽤 중요하게 보니 끝까지 숨기려는 태도만 아니면 오히려 성숙하게 볼 수 있습니다. 면접 답변에서는 제가 확인한 부분이 잘못 기재되어 있었고 실제 수치는 130이 맞습니다. 작성 당시 검증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제출 전 수치와 표현을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정도로 짧게 정리해보시구요. 만약 면접관이 추가로 묻는다면 왜 그런 오기가 있었는지보다 그 경험 이후 무엇을 바꿨는지를 말하는 쪽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면접 전날 지원서 전체를 다시 점검해서 같은 실수가 더 없는지 확인해두시면 마음도 훨씬 편하실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RRINE작성자2026.04.23
넵 PT에서 해당 수치 언급이 필요할거 같아 먼저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RRINE작성자2026.04.23
감사드립니다! 더 철저하게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수치 기입 오류는 면접에서 정직하게 수정하여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깔끔하며, 먼저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이 오히려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질문이 나오기 전이라도 성과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할 때 작성 과정에서의 착오가 있었음을 명확히 밝히고 정확한 수치를 다시 안내하세요. 배터리 직무는 데이터의 정확성이 매우 중요하므로 변명을 하기보다는 본인의 검증 부족을 인정하고 보완 의지를 보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미 서류를 통과했다는 점은 수치 하나보다 멘티님의 전반적인 역량이 인정받은 것이니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당당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RRINE작성자2026.04.23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계속 보여 걱정이 계속 커졌는데, 바로 인정하고 보완하는 모습으로 면접에 임하겠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오기입 오타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력서 제출마감까지 해당 경험을 한 것이 명확하다면 일부 오기입 오타는 증빙서류로 충분히 소명이 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 경우는 숨기려 하기보다 질문이 나오면 명확하게 인정하는 전략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만 먼저 꺼낼 필요는 없고 해당 성과를 물어볼 때 자연스럽게 정정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단순히 숫자 실수였음을 짧게 인정하고 바로 실제 수치와 근거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데이터를 검증했고 왜 의미 있는 결과였는지를 이어서 말해주시면 오히려 신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괜히 길게 변명하거나 책임 회피하는 모습이 더 감점 요소이기 때문에 짧은 인정과 정확한 재설명이 핵심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인턴인데 하루 종일 말 한마디도 안 하고 오는게 맞나요?
체험형 인턴중인데,동기 1명이 도중에 나가서 저 혼자입니다. 입사 초반엔 멘토(10년차)랑 점심 주로 같이 먹었는데 한 달 지나니 자연스럽게 멘토랑 각자 따로 먹고 있습니다. 원래 멘토가 저 오기 전에 혼자 싸와서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 다른 팀원들은 다같이 모여서 먹는데, 입사초 한 팀원이 저랑 동기에게 점심은 인턴끼리 먹으라고 권유하더라고요. 이렇게 인턴이랑 정직원이랑 같이 먹는 분위기가 아니고 초반 인수인계도 끝나서 자연스럽게 회사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퇴근하는 날도 점점 늘어나고있어요. 주로 업무 메신저로 타부서랑 소통하고 간혹 모르는 거 물어볼 때만 메신저로 멘토나 팀원에게 물어봅니다. 출퇴근 인사없는 문화에, 근무시간에 사담 없이 일만 하고 점심시간이나 근무 도중 자유롭게 쉬고 오는 분위기라서 옆자리 팀원들이랑도 쉽게 친해지지도 못했어요. 인턴이지만 이렇게 회사에서 하루 종일 말도 안 하고 지내도 되나요? 직장 생활할 때 이래도 되는지 걱정됩니다..
Q. 적성 vs 취업
안녕하세요. 이번에 취업을 준비하는 27살 취준생입니다. 현재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컨버터 설계·제어팀에 합격한 상태이고, SK하이닉스 Product Engineering과 삼성전자 메모리 공정설계에도 지원하여 준비 중입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은 학부 때 반도체에 큰 관심이 없어 관련 과목을 거의 듣지 않았다는 점입니다(주로 로봇 및 제어 공학 위주로 수강하였습니다) 반면 자동차는 원래부터 관심이 있었고, 기계공학과에서 전공을 바꾸는 등 대학 시절 진로에 대해 많이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연봉이나 처우만 보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인 커리어와 직무 적합성, 제가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분야까지 생각하면 현대차가 맞는 선택인지 고민됩니다. 선배님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기준으로 세 회사를 비교하고 선택하실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Q. 발전소를 희망하는 전기과 졸업생입니다 에관기 같은 자격증이 도움이 될까요?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는 이미 만든 상태인데요 발전소 입사에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이 에관기라고 들었는데 전기직 한테도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전공과 ncs공부가 제일 중요한건 알고 있지만... 대학교때 아무런 경험이나 활동이 없어서요 자격증으로 어필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